1/23<주일을 위한 기도>

1. 아버지! 22년도 교회 모든 사역과 우리의 모든 삶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힘이 아닌 오직 주의 말씀의 은혜로 살아가게 하소서. 주를 기뻐 예배하며 우리의 가고 서는 것 오직 주의 뜻가운데 행하게 하소서.

2. ‘하나님은 왜 맹세를 하셨을까?“라는 제목으로 담임목사님께서 말씀 선포하실 때 성령님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그 마음을 깊이 아는 은혜를 주소서. 예배팀을 축복하시며 그 기름부으심이 힘 있게 흘러가게 하소서.

3. 최요한 목사님, 민동신, 이진섭, 정윤, 박성민 전도사님 가운데 성령으로 충만케하소서, 말씀이 말씀이 되고 예배가 예배되게 하셔서 다음세대가 전심으로 예배하며 말씀으로 주님을 만나는 은혜를 알게 하소서. 

4. 김가희, 민병선, 조윤정, 박준, 윤성철, 김동하, 이미영 부장님과 모든 교사들에게 기름부으시고 사명 감당할 은혜와 열정을 더하소서. 주님의 마음으로 영혼에 관심을 갖고 일일이 돌아보기를 힘쓰게 하소서. 

5. 신년 제직세미나인 PRS, 소그룹, 교사세미나를 축복하소서. 또한 예수님의 몸인 교회공동체를 더욱 사랑하게 하셔서 지체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여 건강한 신앙공동체로 온 성도들이 함께 지어져가게 하소서. 

6. 대선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지도자게 세워지게 하소서. 국민들에게 모든 대선 후보자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언제나 이 나라를 보호하여 주소서.

7. 코로나의 어려움을 겪는 나라와 가정마다 하나님의 평강과 돕는 손길들을 더하소서. 코로나 치료제가 속히 개발되고 확산세가 그치며 새로운 변이가 없게 하소서. 온 국민이 서로 돌아보며 이 어려운 때를 함께 이겨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