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현교회에서 2008년 추수감사절을 맞아
감사의 음식을 나누고 교제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 새로오신 성도님들의 묻지마(?) 간증을 통해
웃음과 감동! 반성과 위로를 얻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악팀의 공연, 그리고 담임목사님과 홍민목사님의 사모님께서
힘을 합하여 서프라이즈 공연을 해주셨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밤무대를 평정한 백사모님의 노래실력과
박지연 사모님의 열정어린 랩은 정말 압권이었죠!
무엇보다 청년부에서 장년부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들이 추수감사절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었습니다.
이세상 어떤 뷔페에서도 볼수 없는 귀하고
사랑스런 음식들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서울은현교회 성도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