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주일을 위한 기도>

1. 주의 은혜로 시작된 22년 우리의 모든 예배가 영과 진리로 드려지는 예배되게 하소서. 예배마다 성령의 강력한 임재와 참된 회개와 주를 향한 결단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2. ‘당신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고정민 장로님께서 말씀 전하실 때 은혜로 충만케하소서. 우리의 행복을 위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언제나 아멘으로 받게 하소서. 

3. 다음세대의 예배를 축복하소서. 예배때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소서. 올 한해도 교역자, 부장, 교사들에게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와 성령충만함을 주소서. 

4. 교회학교와 가정이 연합하여 다음세대를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자들로 양육하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품게 하소서. 이들을 통해 곳곳마다 주님의 생명이 흘러가는 복을 주소서. 

5. 22년도 서울은현교회 위에 하나님의 전인적인 복을 부어주소서. 말씀을 잡게 하시고 그 말씀 앞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게 하소서. 또한 그 복을 흘러보내어 닿는 곳곳마다 소성함을 입게 하소서. 

6. 3월 9일에 있을 대통령 선거를 도와 주소서. 하나님 보시기에 이 나라에 합당한 분이 세워지게 하소서. 선거기간 동안 좋은 정책 대결이 되게 하시며 국민들이 성숙한 의식으로 대통령을 선출하게 하소서.

7. 코로나로부터 교회와 성도들을 끝까지 안전하게 지켜 주소서. 열방에 코로나 확산이 멈춰지고 백신과 치료제가 속히 공급되어 안전하게 하소서. 모든 관계자들을 보호하시며 감당할 새 힘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