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주일을 위한 기도>

1. 사랑하는 아버지! 온 공동체가 함께 모여 이전보다 더 뜨겁게 아버지를 예배하길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기경하시며 사모함으로 기뻐 예배하게 하소서. 더욱 말씀과 기도와 성령으로 충만케 하소서.

2. ‘누구를 섬기는 것이 나은가?’라는 제목으로 담임목사님께서 말씀 선포하실 때 성령으로 충만케하소서. 이 시대의 가치관에 속지 않게 하시고 말씀의 가치관으로 무장하게 하소서. 우리 모두 말씀의 은혜 받게 하소서.  

3.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소망임을 고백합니다. 주께 소망을 두고 그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붙잡게 하소서. 그러기위해 담임목사님과 예배팀을 은혜로 채우시며 기름부으심으로 충만케하소서. 그 은혜가 온 지체들에게 흘러가게 하소서.  

4. 사랑하는 다음세대가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그의 나라와 그 뜻을 구하는 세대가 되게 하소서. 주일 모든 부서의 예배를 축복하시며 담당 교역자, 부장, 교사들 가운데 성령의 불을 일으켜 주소서.

5. 이제 시작된 GHVS가 잘 정착되게 하소서. GHVS통해 다음세대가 그리스도의 전 인격을 닮은 성품으로, 사명과 비전으로, 세상을 섬김 재능으로 잘 준비되게 하소서. 주의 능력으로 일어나는 세대가 되게 하소서. 

6. 7월 3일 디온리원을 축복하소서. 실행지침을 매주 실천할 힘을 더하시며 아버지의 마음을 부어주소서. 우리의 지체들과 태신자들이 주님의 포도나무에 잘 붙어 있는 가지가 되어 주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공급받으며 영육이 회복되게 하소서.

7. 담임목사님께서 6월27일 총회 전국 교역자 하기수련회 강사로 섬기십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모든 참석하신 분들에게 깊은 성령의 만지심을 허락하소서. 우크라이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속히 평화적으로 종전되고 다시 도시가 재건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