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은현교회와 열방의 교회 위에 하나님나라가 깊어지고 확장되게 하소서. 진정한 회개의 십자가를 통과한 변화를 주소서. 주님의 아름다운 성품을 흘려보내게 하소서. 그 주님을 기뻐 예배합니다.

2. ‘두 천국의 첫 관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하시는 담임목사님께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그 말씀 앞에 우리의 실상을 발견하게 하소서. 말씀 앞에 심령이 깨어지고 순전하게 하소서. 

3. 예배를 인도하시는 담임목사님과 예배팀 가운데 기름 부어주소서.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 안에 예배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부어지게 하소서.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 안에 행복하게 하소서.

4. 다음세대 예배 가운데 말씀과 성령을 부어주소서. 교역자, 부장, 교사, 부모들이 깨어 이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다음세대에 건강한 비전을 심어주시고 삶으로 신앙을 드러내게 하소서.

5. 청년부예배의 부흥을 주소서. 이 깨어진 세상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청년부 수련회를 통해 말씀과 성령을 경험하게 하소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회복되게 하시며 구별된 삶이 되게 하소서. 

6. 신년 제직세미나, 1만시간 기도운동, 각 셀목장, 2024년도 교회의 모든 사역 위에 여호와의 은혜의 해가 임하였음을 선포합니다. 모든 묶임이 풀어지고 창조의 원형으로 회복되고 회복되게 하소서. 

7. 열방의 모든 교회를 붙잡아 주소서. 진리로 견고하게 하소서. 선교사님들 안전을 지켜주시고 사역가운데 성령충만하게 하소서. 또한 명절로 출타한 성도들 지켜주시며 모든 가정과 가문마다 복음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