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님이 인생의 진정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에 감사합니다. 주님으로 인하여 영생을 누리며 살아갑니다. 사랑하는 서울은현교회와 열방의 교회들이 온전히 주님만을 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소서.

2. ‘무엇을 애통하며 어디서 위로를 찾는가?’라는 제목으로 담임목사님께서 말씀 전하실 때 진리의 영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우리 모두 그 말씀의 양식으로 하늘의 가치로 일평생을 사는 복을 주소서.

3. 담임목사님과 예배팀을 축복하소서. 주님 앞에 이 사명을 감당하고자 성령을 구합니다. 언제나 힘주시며 그 은혜의 기름부음이 사랑하는 공동체에 충만히 흘러가게 하소서. 

4. 다음세대를 주님의 피 묻은 손으로 붙잡아 주소서. 예배가 살아있고 교사와 교역자가 살아있고 영혼을 살리고 더 풍성케 하는 교회학교 되게 하소서. 하나님나라의 꿈과 비전을 품고 이루며 살게 하소서.

5. 청년부 예배를 통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진리와 성령으로 청년들 가운데 임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주권 앞에 나는 죽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세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6. 급변하고 분주한 일상 가운데에서 이 시간 차분히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삶의 예배자, 공동체적인 예배자로 서게 하소서. 우리가 머무는 곳마다 주님의 아름다움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7. 제자훈련, 성경대학, 중직자수련회, 1만시간 기도운동 등 교회 사역가운데 함께 하여 주소서. 건강하게 성장하여 또 다른 영혼을 살리며 섬기게 하소서.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