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랑하는 아버지! 말씀과 성령 안에서 주님을 마음껏 예배하길 원합니다. 사랑하는 서울은현교와 열방의 모든 교회 위에 충만히 임하소서. 주님을 예배함이 우리의 기쁨이 며 본분임을 고백합니다.  

2. ‘왜 이렇게까지 하시는가?’라는 제목으로 담임목사님께서 말씀 전하실 때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이 폭포수처럼 강력하게 부어지게 하소서.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나며 감격과 변화가 있게 하소서.  

3. 담임목사님의 육체의 연약을 붙잡아 주시고 치료해 주소서. 말씀 전하시며 사명을 감당하시기에 힘들지 않게 하여 주소서. 모든 예배팀이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만 높이고 찬양하게 하소서.

4. 교회학교의 모든 교역자들을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며 은혜와 능력을 덧입혀 주소서. 선포된 말씀 앞에 어린 영혼들이 반응하게 하소서. 어려서부터 말씀의 법을 따라 사는 훈련이 되게 하소서. 

5. 우윤환 목사님을 붙잡아 주시며 청년부 예배 가운데 진리로 충만하게 하소서. 이 시대 하나님의 뜻과 반하는 모든 문화와 가치관에서 청년들을 지켜 주소서. 믿음의 눈과 귀를 열어 주소서. 

6. 10월 22일(주)에 공동의회 중직자 선출을 축복하여 주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일꾼으로 부르심 위에 성령을 갑절로 부어 주소서. 디온리원을 통해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게 하소서.   

7.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간의 전쟁이 속히 그치게 하소서. 또한 남과 북이 대치하고 있는 우리 민족에게 평화적인 통일을 주소서. 열방이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